'전문가 도우미의 손길로 부농의 꿈 이루세요'
경북도는 25일 농사를 새로 시작하는 농민들의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농 후견인 1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농 후견인제도는 영농경험이 없는 창업후계농이 실제 영농과정에서 경험부족 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내년 2월까지 농가와 1대1로 협약을 맺고 영농기술과 경영 혁신을 도와줄 품목별 후견인들은 농업 전공 교수, 퇴직 공무원, 선도 농가들로 월 50만 원의 봉사료를 경북도에서 받게 된다.
후견인으로 선정돼 응애류 생산기술 지원을 할 예정인 안동대 농생물학과 정철의(37) 교수는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선 우수한 정예인력 양성이 시급해 지원했다"며 "창업농들이 빠른 시간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태홍 경북도 농촌인력담당은 "전문가들의 조력으로 창업후계농의 부실경영을 사전에 예방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과가 우수할 경우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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