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무주와 합의 안했다"'태권도공원과 연계'해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는 지난 16일 전북 무주군청에서 무주와 인접한 김천·거창·금산·영동군 등 5도(道)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역발전을 위한 협의회(본지18일자 25면 보도)에는 단체장이 아니라 부단체장 및 공무원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무주가 요청한 태권도공원 개발에 따른 관광벨트 조성과 관련한 협약은 무주의 일방적 작성인데다 공통 관심 사항이 없어 무산됐다고 해명했다.

김천시 한 관계자는 "무주군이 최근 정부에 신청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유치에 상호 협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태권도공원과 관련한 각종 협약은 유치가 무산된 경주시와 경북도의 정서 때문에도 김천시의 입장에선 협약을 맺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김천은 경주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전통무술촌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