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라운지] "국세 공무원 기업체 방문 자제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원 대구청장 '납세자 권익보호 최선' 주문 눈길

김경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세정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한다는 취지라도 국세 공무원이 기업체를 방문하는 것 자체가 기업인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라"고 주문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3개 세무서를 돌면서 국세행정 기본방향 실천과제 추진 현황을 현장 점검하는 자리에서다.

김 청장은 또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방법에 대해 세무서의 독자적 판단이나 행동보다는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상의하는 것을 제시했다.

국세 공무원이 상의 내 경영지도사 등과 함께 기업체를 방문하는 방안이 좋겠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 청장은 세무조사 착수시 종전처럼 '납세자권리헌장'을 단순히 교부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내용을 읽어주고 충분히 설명하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사무소에는 대형 복사기와 후보 ...
철강업계의 양대 기업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와...
포항 죽도시장에서 A상인회가 3억원 이상 체납한 세금과 쓰레기 매립비용으로 인해 포항시가 반입 금지를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해 상인회의 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