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우주탐사선 보이저 태양계 가장자리 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8년 전 발사한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의 가장자리에 도달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보이저 1호가 도달한 지역은 태양풍이 수그러들기 시작하는 곳으로 태양계와 항성간 우주공간의 경계라고 전했다.

지난 1977년 보이저 1호와 2호가 발사된 이후 이 프로젝트의 수석 과학자로 일해온 캘리포니아공대의 물리학자 에드워드 스톤은 "이것은 보이저의 행로에 있어서 역사적인 발걸음"이라면서 "우리는 이제 우주의 전혀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것이며 이것은 일생에 한번 오는 기회"라고 말했다.

보이저 1호는 현재 지구에서 약 140억㎞ 떨어진 헬리오스히스를 지나 시속 7만3천600㎞로 항성간 우주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물체가 여행한 거리 중 가장 먼 것이다.

(워싱턴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