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급화…지방의원 출마 타진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의원 유급화 결정이후 내년 5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3명이 출마했던 상주시 모 지역에는 유급화 소식 이후 새마을지도자, 농협 조합장, 농업경영인 출신 등 7명이 출마를 기정 사실화 했다. 김천에서도 선거구(22곳) 마다 종전 2~3명 보다 많은 3~7명이 출마채비를 서둘고 있고 성주지역 도의원 2개 선거구에 7~8명의 인사들이 출마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주 한 시의원은 "유급화가 되면 무보수 명예직과는 위상과 역할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의회 진출을 노리는 후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도 내년 선거에서 출마 포기를 생각하던 현직 군의원들이 재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의성 한 지역에는 현역 군의원 외에 40대 3명이 출마를 저울질 중이다.

영주시의원 출마의사를 밝힌 한 인사는 이미 출마지역으로 주소를 옮긴 뒤 마을단위 행사에 참석, 얼굴 알리기에 나섰고 다른 출마예상자들도 각종 모임 활동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창희·이희대·강병서·엄재진·마경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