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나무 재선충을 막아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병1사단 55만 그루 방제

소나무 재선충병이 포항과 경주지역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병대 제1사단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부대와 관사 지역에 있는 소나무 55만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벌였다.

방제작업은 일주일 여에 걸쳐 부대 내 소공원과 주요 도로와, 부대 외곽 도로 주변 등에 심어진 소나무 55만 그루에 대해 지상에서 약제를 분무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사단은 앞으로도 연병장과 부대 외곽도로 등에 식재된 가로수와 수목에 대해 병해충 발생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재선충 방재작업을 실시, 지역내 주요 수종인 소나무를 보호함은 물론 소나무를 이용한 환경 친화적인 부대 방호와 쾌적한 병영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