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자선바자회

항공단내 철강재 포장전문업체이자 제강용 탈산제 생산전문업체인 (주)삼정피앤에이(대표 정용희)가 27일 형산강 둔치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삼정피앤에이는 2003년 11월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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