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재섭 "박근혜 대표는 국민의 언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국민의 정당', 박근혜 대표는 '국민의 언니'"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가 2일 의원총회에서 특유의 '입심'으로 박 대표를 '국민스타' 반열에 올려놓으며 한껏 추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우리당과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전격 합의하기로 한 배경과 관련, "상임위 정수 조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국민에게는 밥그릇 싸움으로 비칠까봐 대승적으로 양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용필은 국민가수이고 안성기는 국민배우, 박지성은 국민스포츠스타, 문근영은 국민의 여동생"이라고 소개한 뒤 "박 대표는 '국민의 언니'"라고 말하자 폭소가 터져나왔다.

강 원내대표의 유머에 박 대표도 빙그레 웃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강 원내대표는 지난 3월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한나라당이 억지로 힙합을 부르려 하지 말고 '어머나'의 장윤정을 벤치마킹해 당을 현대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며 특유의 유머로 의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연합)사진: 2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강재섭 원내 대표가 박근혜 대표를 "국민의 언니"라고 하자 박 대표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