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나 지방 국도 등을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가끔씩 목격하는 게 소, 돼지, 닭 등을 실은 트럭이다.
살처분장으로 이동하는지 다른 사육장으로 옮기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눈에 거슬릴 정도로 불결하게 이동하는 장면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마구잡이로 칸막이에 실어 닭털이 날리고 배설물 냄새 등이 진동할 때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일그러지기도 한다.
게다가 그렇게 실려가는 가축을 고기 등 축산물로 시민들이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불쾌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축을 이동시킬 때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고 청결함을 유지해 시민들이 얼굴을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김진규(대구시 송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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