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안개로 인해 남부지방 공항의 시계가 악화돼 4일 오전 국내선 항공편 일부 구간이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 김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8803 부산행 여객기가 현지 공항의 안개로 결항되는 등 부산과 광주행 각각 2편, 대구,여수행 각 1편 등 6편이 결항됐다. 공항공사는 "부산은 오전 8시 현재 시계가 회복돼 추가 결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광주, 대구 쪽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며 "이용객들은 출발 전 결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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