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주원) 군종사관 63기 임관식이 1일 교내 충성관에서 박영하 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육·해·공군 군종감 및 5천여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관한 57명의 군종사관은 중위와 대위로 임관하며, 육·해·공군의 신부와 목사, 법사로 근무하게 된다.이날 임관식에는 3형제 모두 군인 가족인 이성호 중위와, 부친이 군종 34기로 전역한 김광선 중위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현(32·가톨릭대학원 신부 육군)중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장재호(25·서울대학원 목사 공군)중위가 육군참모총장상, 이성호(26·감리신학대학원 목사 육군)중위가 교육사령관상, 강우일(26·총신대학원 목사 육군)중위가 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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