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프로축구 경기 후 팬들 사이의 충돌로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은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 "지난 토요일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프로축구팀 온세 칼다스와 데포르티보 페레이라의 팬들이 거리에서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 당했다"고 보도했다.
온세 칼다스와 데로프티보 페레이라는 이날 페레이라에서 각각 다른 팀과 경기를 펼쳤는데 경기 후 양 팀 팬들이 거리로 나오다 맞붙어 폭력사고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23세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희생자는 수 차례 흉기에 찔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3명의 용의자를 검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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