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택가 치안센터 근처에서 고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오전 1시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한모(16) 군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한군은 6일 오후 11시50분께 친구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으며 명치 부분을 흉기에 찔린 채 엎드린 상태로 발견됐다. 한군이 숨진 채 발견된 장소는 구의2동 치안센터에서 불과 100m밖에 떨어지지않은 곳이었으나 경찰 관계자는 "치안센터에서는 밤에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 몰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사건발생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 실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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