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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거실'방 일부만' 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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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부터 합법화될 발코니 확장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일반인들은 발코니 일부만 확장해 사용하는 절충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최근 네티즌 415명을 상대로 발코니 확장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4.6%가 '발코니 기능을 살리기 위해 거실이나 방 일부만 확장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소음 및 난방문제 등이 우려돼 확장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34.2%를 차지해 소음과 냉·난방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발코니 확장에 대해 유보적인 자세도 적지 않았다.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확장하겠다'고 적극적인 확장 의지를 보인 응답자는 전체의 21.2%에 불과해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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