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농촌의원 '육탄저지'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내 농어촌 출신 의원들의 모임인 농어촌의정회 소속 의원 16명은 23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쌀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실력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

모임 회장인 이규택(李揆澤) 의원과 간사인 이방호(李方鎬) 의원은 모임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오늘 쌀 비준안의 상정·처리에 반대한다"며 "오늘 의원총회에서 쌀비준안을 당론으로 반대하도록 요구하되 만약 처리하려 한다면 물리적 힘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최소한 11월 25일 WTO(세계무역기구) 홍콩 각료회의 합의안 초안이 나올 때까지 지켜본 뒤 정부의 성의있는 조치가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려 (쌀 비준안처리를) 결정해야 한다"며 "쌀직불금을 현행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올리는 것 등을 포함한 정부의 성의있는 조치가 있을 때까지는 상정 자체를 반대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