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농촌의원 '육탄저지' 결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내 농어촌 출신 의원들의 모임인 농어촌의정회 소속 의원 16명은 23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쌀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실력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

모임 회장인 이규택(李揆澤) 의원과 간사인 이방호(李方鎬) 의원은 모임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오늘 쌀 비준안의 상정·처리에 반대한다"며 "오늘 의원총회에서 쌀비준안을 당론으로 반대하도록 요구하되 만약 처리하려 한다면 물리적 힘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최소한 11월 25일 WTO(세계무역기구) 홍콩 각료회의 합의안 초안이 나올 때까지 지켜본 뒤 정부의 성의있는 조치가 나오는 시점까지 기다려 (쌀 비준안처리를) 결정해야 한다"며 "쌀직불금을 현행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올리는 것 등을 포함한 정부의 성의있는 조치가 있을 때까지는 상정 자체를 반대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