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직자 재산신고에 스톡옵션 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실현 이익이라는 이유로 제외됐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공직자 재산등록대상에 추가된다. 스톡옵션은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일정량의 자사주식을 매입해 나중에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스톡옵션 보유자는 주가가 미리 정해진 행사가격보다 높아지면 그만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정부는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공직자 재산등록 대상에 스톡옵션을 추가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등록재산 심사결과 부정하게 재산을 증식한 혐의가 있을 경우 법무부 장관 등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재산등록시 주택값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시가격에 따라 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 공직자윤리위원회로 하여금 필요한 경우에는 사기업체에도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기관 자료 요구를 정보통신망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23명 중 7명은 출전 시간이 1시간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논란의 중심인 박승수 선수는 총 3경기에 출...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월평균 58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
KT, SK, LG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3사가 고객에게 지급한 모바일 상품권 중 사용되지 않은 금액 약 400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