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MC몽(26)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MC몽은 내년 2월 크랭크 인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 '뚝방전설'(감독 조범구, 제작 싸이더스FNH)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뚝방전설'은 세 명의 고등학생 친구들이 한패가 돼 그들의 아지트 '뚝방'을 둘러싸고 청춘기를 보내는 스토리. MC몽은 세 친구 중 한 명으로 '양아치' 기질이 있고 코믹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사실 MC몽의 영화 출연이 처음은 아니다. MC몽은 권상우·김정화 주연의 SF영화 '데우스 마키나'에서 권상우의 친구로 등장했으나 당시 이 영화는 개봉하지 못했다. 브라운관에서는 MBC TV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3월 종영한 MBC TV 드라마 '슬픈 연가'를 통해 정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MC몽의 소속사인 팬텀은 "2집 활동을 마친 후 많은 시나리오가 들어왔고 이중 심사숙고 끝에 영화 데뷔작을 결정했다"며 "MC몽은 현재 연말 시상식 준비와 함께 영화 대본 연습에 한창"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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