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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新소장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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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까지 최근작 39점 선보여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홍종흠)은 3월 5일까지 전시관 2층 8, 9전시실에서 '문화예술회관 신(新)소장작품전'을 연다. 문예회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작품들 가운데 2003~2005년 최근작들을 중심으로 39점을 선보인다.

전시작가로는 김소연·황연화(한국화), 김대연·추종완·장재철·윤종주·이영식·허지안·유병수(서양화), 이상헌·전경표·김성수(조각), 서상은·이천우·안미란·이동욱·손효원·김기조·류지연(공예), 여도환·이동준·홍성일(디자인), 박경애·서정원·구상기·권시환·전진원·백영일·송정택·이곤순·이돈홍·여원구(서예)·김민·이지영·윤중희(사진) 등과 외국 작가 위정(余正·중국)·유아사 이에나카(湯淺宗中·일본)·루안종화(阮宗華·이탈리아계 중국인) 등이다.

사진: 김대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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