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지원씨 '주가조작' 의혹 2월말 결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스펙트럼 DVD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하지원씨의 혐의 유무를 다음달 하순께 결론지을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하씨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24, 25일 연이틀 불러 조사한 뒤 귀가시켰으며 필요할 경우 1~2차례 더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하지 못한 피고발인들이 있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사법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하씨는 지난해 5월 이 회사 주식 66만5천여주를 30억여원에 인수, 경영참가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한 뒤 주가가 급증하자 주식을 팔아 10억여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지만 금융감독원 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해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당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