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양이에 생선' 주차요원이 차 털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3일 손님들의 차를 대신 주차해 주면서 차 안에 있는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털고 식당주인의 돈까지 훔친 뒤 이를 술값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식당 주차요원 김모(3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대구시 서구 한 식당 주차요원으로 일하면서 식당주인이 없는 사이 사무실 책상서랍에 들어있던 현금 12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쳤다는 것. 또 그는 손님들의 차를 대신 주차하면서 차량 안을 뒤져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술값으로 결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훔친 현금과 신용카드로 130만 원 상당을 부당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