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상대 사기도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3일 공무원을 상대로 사기 도박을 벌인 혐의로 김모(43)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동료 공무원을 도박판으로 끌어들인 혐의로 친동생인 대구시청 공무원(39)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임모(44·여) 씨 등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김씨는 지난해 10월 3일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 도박장을 마련해놓고 친동생에게 돈 많은 동료 공무원을 물색해오라고 부탁한 뒤, 이날 동생과 함께 온 공무원 ㅁ(48) 씨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 3천여만 원을 따는 등 지금까지 ㅁ씨를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7천만 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