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사고로 방송이 중단된 MBC 드라마 '늑대'가 부활한다.
'늑대'의 외주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3일 "에릭, 한지민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MBC는 '늑대'의 재편성 방침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방영 시기는 두 배우의 회복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부 방송 이후 중단된 '늑대'는 4부부터 다시 시작해 14부작으로 방송될 것으로 전해졌다.
초록뱀미디어의 김기범 대표는 "4부 초반에 주연배우들의 사과와 1~3부 하이라이트를 먼저 내보낼 예정"이라며 "새 드라마를 만드는 것처럼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릭과 한지민의 부상에 이은 촬영 및 방송 중단으로 재개 여부가 불투명했던 '늑대'는 극적인 반전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