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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100㎞ 울트라 마라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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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 100㎞를 주파하는 울트라 마라톤대회가 오는 11-12일 이틀간 경남 고성에서 열린다.

7일 고성군과 고성마라톤클럽에 따르면 256명의 전국 철인들이 11일 오후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15시간동안 100㎞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고성군 일대에서 연다.

남자 245명, 여자 11명 등 총 256명의 참가자들은 11일 오후 6시 고성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제한시간인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00㎞를 달린다.

주로 40-50대가 참가하며 64세의 남자가 최고령 참가자로 등록했다.

코스는 고성공설운동장을 출발, 대가면-영현면-상리면-삼산면-고성읍-거류면-동해일주도로-동해면-거류면-고성읍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영양보충제와 빵, 미숫가루, 김밥, 의약품 등을 넣은 배낭을 짊어지고 100㎞를 15시간안에 뛰어야만 한다.

중간 50㎞지점에 CP(체크포인트)가 차려져 7시간 내에 주파하지 못하면 탈락한 것으로 간주되며 완주하면 별도의 폐회식 없이 완주 즉시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이 대회에는 240명이 출전, 200명이 완주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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