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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마네현 또 독도문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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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대대적 홍보

지난해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일본 시마네현은 올해 다케시마 날 1주년을 기념하는 TV광고와 계간지 '포토 시네마' 특집호(26만1천권)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마네현은 지난 1월부터 시마네현 청 전광판 자막을 통해 '다케시마 영토권의 조기확립과 어업의 안전조업 확보'라는 문안을 방영하고 지역방송국인 TSK, BSS, NKT 등을 통해 광고방송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독도역사찾기 운동본부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에 포함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속내를 이제는 명문화하는 술수를 보이고 있다" 며 "정부는 신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하는 등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사진: 일본 시마네현 청 앞 전광판에는 다케시마의 날을 홍보하는 문안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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