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인 제2 추기경 내달 하순 서임 관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다음달 하순 새로 추기경들을 서임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이탈리아 언론들은 바티칸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베네딕토 16세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추기경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추기경이 서임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추기경단 회의가 다음달 23일 소집될 것이 유력시된다면서 다음주중에 소집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기경단 회의를 통해 한국인 추기경이 추가로 서임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방송의 시사프로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는 지난해 11월 24일 한국천주교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내년 2월께 새 교황을 보좌할 신임 추기경단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여기에 한국인 추기경 1명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당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측근 중 한 명인 바티칸 고위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었다.

제네바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