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3∼5월 구제역 특별 방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최근 중국·러시아, 북한에 이어 유럽·중남미·아프리카지역에서도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월부터 5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상황실을 설치하여 구제역 발생동향 파악 및 비상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공동방제단(50개 단) 및 예찰요원 등을 동원, 전 축산농가(1천863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 등을 할 예정이다.

또 비상시 이동통제 초소 및 살처분 매몰지 선정 등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긴급상황시 신속한 초동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에 구제역 조기진단을 위한 혈청검사(550건)를 지시하고 구제역 소독약품 2천kg을 조만간 농가에 배부하는 등 구제역방역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농림부는 중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해외 여행객에 대해 축산물 반입 및 현지 발생농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