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지역에서 1일 하루에만 여러 건의 테러성 공격으로 2명이 죽고 13명이 부상했다.
2일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부 송클라주(州) 차나군(郡)에서는 군청 근처경찰 초소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관 7명을 비롯, 12명이 다쳤고 이중 5명은 중상이다.
이 폭탄 폭발사건으로 차나 군청 옆 건물 2군데의 유리창이 박살나고 오토바이7대가 파손됐다.
또 이슬람 분리주의 공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얄라주의 무앙군에서는 타윈 노댕(59)이라는 우편배달부가 시장 밖 우편함 근처에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그는우편물 수거를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이와함께 얄라주 크롱 피낭군에서는 마다리 아레흐(29)라는 무슬림(이슬람 교도) 주민이 자기 집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한편 인접 나라티왓주 초 아이롱군에서는 민방위대원들이 출근길의 교사들을 경호하던 중 학교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으나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태국언론은 전했다.
이밖에 파타니주 농 칙군에 있는 보이 스카우트 캠프의 50대 직원이 귀가하던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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