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월까지 남부, 죽도, 장성, 장량, 청림, 구정, 구룡포 동부, 구평초교와 포항여중, 대보중 등 10개 학교에 1억2천만 원을 들여 조명시설을 설치, 야간에 운동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했다. 이에 따라 포항에서 조명시설을 갖춘 학교는 기존의 대흥초·중학교 등 9개교를 포함해 19개로 늘어난다.
시 김동욱 담당은 "공원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감안해 담장을 허물고,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학교를 소공원과 주민 체육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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