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수고했어!"…日요미우리 1억 보너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화끈한 방망이 실력을 뽐낸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소속팀으로부터 거액의보너스를 받는다.

요미우리 계열의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3일 다키하나 다쿠오 요미우리 구단주의 말을 인용, "요미우리가 일본 대표팀 에이스였던 우에하라 고지와 이승엽이 1천만엔(한화 9천98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기아 타이거즈도 23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맹활약한 이종범에게 2억 원, 김종국과 전병두에게 각각 8천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