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위생매립장(달성군 다사읍 방천리)에서 흘러나오는 침출수는 위생처리장과 하수처리장에서 전량 처리돼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위생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침출수와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처리과정을 거친 처리수에 대해 매월 한차례씩 수질을 분석한 결과, 최종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분석결과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의 평균농도는 4.0mg/ℓ, 총인(T-P)의 평균농도는 0.792mg/ℓ로 방류수 수질기준(BOD 10mg/ℓ이하, T-P 2mg/ℓ이하)의 절반 이내 수준이었다.
위생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침출수는 달서천위생처리장에서 1차 처리하고 달서천하수처리장에서 하수와 병합해 2차 처리를 거친 후 달서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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