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태풍 등 기상악화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손쉽게 끌어 올리고 평상시에는 어획물 등을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 인양시설을 설치한다.
군은 7천만 원을 들여 5월 말 완공 목표로 영해면 대진2리항에 다목적 인양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4월초 착공에 들어간다.
대진2리항은 군내 우렁쉥이 생산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그동안 어획물의 하역을 위해 크레인을 빌려 사용해야 하는 등 어민들의 비용부담이 많았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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