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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보문단지 상설국악공연…11월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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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야외공연장에서 16년째 열리는 상설국악공연이 올해는 4월1일부터 시작돼 11월까지 계속된다.

신라국악예술단이 월요일을 제외하고 4·10·11월은 오후 2시30분, 5~9월은 오후 8시30분에 매일 50분간 여는 공연에서는 처용무·자명고·에밀레의영혼·김유신과천관녀·각설이·갑돌이와 갑순이·경기민요·부채춤 등이 선보인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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