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환자 대소변 걱정 끝!"…가톨릭대병원 연구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일본의 엔윅(NWIC)사와 '자동배설처리장치'의 임상시험과 공동개발 연구를 위한 협정을 4일 맺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엔윅사가 15년 간 220여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동배설 처리장치 '마인렛(Minelet)'을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도입, 이 병원 중환자실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할 예정이다.

마인렛은 누워있는 사람의 대소변을 자동 처리해 주는 장치로 기저귀 내 감지기가 배변.배뇨를 감지해 오물을 흡입하고 온수 세정 후 온풍 건조기가 자동으로 작동, 대소변을 가리기 힘든 중환자들의 불편을 없앨 수 있다.

이 자동배설 처리장치는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며 한국에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KFDA(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를 얻어야 하고 엔윅사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공동개발연구를 통해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채영의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원장은"이번 협정식을 계기로 일본 의료계와의 폭 넓은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