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발 잘 쓰는 방법은?…장단점 미리 알아두고 사용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모질(毛質)과 색상 선택= 본인의 머릿결과 색상에 대해 스타일리스트와 충분히 상의하여 최대한 본인의 원래 머리카락과 유사한 색상과 모질의 가발을 써야 한다. 모질이나 모발의 색상에서 차이가 나면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아울러 인조모와 자연모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 헤어스타일= 무스 등을 과용해서 헤어스타일을 지나치게 경직되게 하거나, 머릿결을 한 방향으로만 빗질해서 너무 단정하게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가발의 헤어스타일은 약간 산만하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 가르마 또한 너무 선명하게 타지 않는다.

# 커트= 최초 가발 제작 시 가발의 길이를 심사숙고하여 적정한 길이로 자른다. 너무 짧거나 길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원하는 길이보다 길게 커트한 경우에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짧게 커트한 경우에는 수정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원하는 길이보다 약간 길게 커트한 뒤, 조금씩 원하는 길이에 맞추어 다듬어나가는 것이 좋다.

# 정기적 관리= 가발을 착용한 시점에서 20일 정도가 경과하면 본인의 원래 머리와 가발 사이에 층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해 커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탈착식 가발의 경우 본인이 직접 관리하면 커트와 관리에 드는 비용을 경감할 수 있다. 스스로 하기 힘들면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게만 관리 받는 것이 좋다. (2006년 4월 6일자 라이프매일)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