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최광선 지음 / 사계절 펴냄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라는 푸념을 털어놓는 현대인들. 단 하루 저녁이라도 혼자서 음악을 듣거나 일찍 자면 주중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런 날이 며칠만 이어진다면?

경북대 심리학과 최광선 교수가 최근 10년간 자신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인간 심리의 실체를 살폈다.

"적적한 곳에서 혼자 오랜 시간 있게 되면 바깥이 궁금해져 내다보고 싶어진다." 사람은 조용히 안정을 취할 필요도 있지만 대체로 장시간의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오감의 자극을 끊임없이 필요로 한다는 것이 저자가 분석한 현대인들의 심리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평소에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 나가는 듯 하지만, 유사시에는 아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현대인의 건강한 삶이란 여유와 긴장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