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3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 임모(44·사업)씨 집에서 임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 전모(44·자영업)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건현장에는 임씨 소유의 공기총 한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가 이날 "친구야, 괴롭다. 나 오늘 죽는다."는 전화가 걸려왔다는 친지 등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체를 부검키로 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