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우전문요양원, 경주 상구리에 문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인생활요양시설인 천우전문요양원이 8일 경주 현곡면 상구리에 문을 열었다.

사회복지법인 천우자애원이 19억여 원을 들여 1천여 평에 건립한 요양원(정원 60명)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담실과 생활지도원실·의무실·간호실 등을 갖췄다.

1993년 8월 설립한 천우자애원은 1994년에 이곳에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양로원을 설립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