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소방방재청 주관 '2005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군은 이달 중 6천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최우수기관표창,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 등을 받는다.
군은 4억 원을 투자,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연간 1억 9천500만 원을 들여 하천 196km를 정비하는 한편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각종 재해 사전예방훈련을 실시해왔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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