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인 마이클 잭슨이 곧 수백만 달러를 빌리는 계약을 통해 파산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13일 전했다. 그러나 아직 몇몇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며, 여전히 합의가 깨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관련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잭슨은 어느 시점에 비틀스로부터 시작되는 많은 히트곡들이 포함된 뮤직 카탈로그에서 나오는 수익의 일부를 소니측에 제공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잭슨은 자신과 함께 소니/ATV 뮤직 카탈로그의 공동소유자인 소니에 지정된 가격으로 그 카탈로그의 약 25%, 다시 말해 그의 지분 중 절반을 산다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NYT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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