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원 의정비 4248만원으로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원 의정비 상한선이 연 4천248만 원으로 결정됐다.

경북도의정비심의위원회는 1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에게 지급하는 연봉으로 월정수당 2천448만 원, 의정활동비 1천800만 원으로 결정했다.

현재 경북도의원은 의정활동비로 월 150만 원, 회의참석시마다 하루 11만 원 등 연간 3천120만 원을 받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