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외국어고 재학생 2명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다.경북도교육청은 구미에 있는 경북외국어고 3학년 김성수(18) 군이 최근 미국 코넬대로부터 노동연구학부에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또 2학년을 마친 뒤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간 안지은(18) 양도 코넬대를 비롯해 뉴욕대, 버지니아대, 존스홉킨스대 등 4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했다.
김 군은 한국외국어대가 주최한 전국 중·고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영어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고 토플 성적 30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영어에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평소 UN 활동에 관심이 큰 김 군은 서울에서 열린 '모의 유엔대회 청소년 포럼'에 참가해 이집트 대사로서 최우수 대사상을, 경제사회이사회 회장으로 최우수 의장상을 받기도 했는데 장래 희망이 UN 인권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한다.
안 양은 앞으로 뉴욕 금융가에서 영향력 있는 경영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학업뿐만 아니라 동아리와 봉사 활동 등 학교 생활 다방면에 걸쳐 열심히 했다고 한다.
또 2학년 때 토플 289점을 획득하고 전국 고교생 영어웅변대회에서 금상, 전국학생서예실기대회서 은상을 받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결과 미국의 4개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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