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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칭얼대면 비가 온다(?) 저기압이 되면 우리 몸의 피부는 혈관이 확장된다.

그래서 피부로부터 체내 수분 발산을 억제당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화가 잘 나며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어린 아기들은 적응력이 어른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기상변화에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어른들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기상변화를 어린이가 먼저 느끼고 칭얼대는 것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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