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가 신고 40여일만에 익사체로 발견됐다.
17일 오후 4시50분쯤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임하댐 대평교 밑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9·안동시 신안동)씨가 물 위에 떠 숨져있는 정모(48·충남 아산시 실욱동) 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정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해있었으며 검안 결과 익사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생활고로 인해 신병을 비관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현장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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