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21)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6점을 넣었다.
하승진은 18일(한국시간) 오클랜드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서 18분간 활약하면서 미들슛 2개와 슬램덩크 1개를 성공시켰고 리바운드 1개와 블록슛 1개씩을 작성했다.
하승진은 2쿼터부터 출전, 보션 레너드의 어시스트를 받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4쿼터 중반에는 자렛 잭슨의 어시스트를 호쾌한 슬램덩크로 연결하기도 했다.
하승진은 하부리그에서 복귀해 지난 16일 워리어스와 경기에 1분간 출전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코트에 모습들 드러냈다.포틀랜드는 그러나 79-93으로 패했다.
최근 래리 브라운 감독이 경기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유고 중인 뉴욕 닉스는 샬럿 봅캐츠에 91-98로 져 프랜차이즈 시즌 최다패와 타이인 59패(22승)의 불명예를 안았다.
뉴욕은 프랜차이즈 최다패 기록을 경신하는 수모를 피하기 위해서는 오는 20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뉴저지 네츠전에서 이겨야 한다.
피닉스 선스는 뉴올리언스 호니츠와 경기에서 3점슛 20개를 쏟아부어 115-78로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18일 전적
시카고 116-112 올랜도
인디애나 120-95
클리블랜드 93-88 보스턴
샬럿 98-92 뉴욕
밀워키 113-93
샌안토니오 115-82 유타
휴스턴 86-83 덴버
피닉스 115-78 뉴올리언스
골든스테이트 93-79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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