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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유독가스 질식사고,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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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6시40분쯤 칠곡 석적면 ㅎ전자(주) 프레스사업부 세척공정실에서 유독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해 김모(26), 박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강모(24), 주모(25) 씨 등 2명이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한 독성이 있는 세정제를 사용해 작업을 하다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깨어나는데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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