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해양연구원 "독도 해양조사는 우리 손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해양연구원은 다음달부터 독도 해양생태계 환경조사를 벌인다. 연구원은 지난해 처음 독자 개발한 6천m 심해 무인 잠수정 '해미리'(사진) 호를 동원, 독도의 동·식물 플랑크톤과 어류 등 생물자원의 이동과 수온 및 해저지형, 암석구조, 화산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일본이 최근 한·일 외교차관 협의에서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국립 해양조사원의 독도 해류관측계획보다 1, 2개월 앞서 실시되는 것으로 특히 해양오염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무인잠수정 해미리호를 동원, 해저 2천∼2천500m 일대 심해조사를 처음으로 벌인다.

120억 원을 들여 개발된 해미리호는 전동 추진기를 이용, 1.0~1.5노트의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며, ±5m 오차 범위에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첨단 위치추적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