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성문 의원 보좌관 '금품수수 혐의' 긴급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홈페이지 투서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권재진)은 25일 한나라당 곽성문(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의 보좌관인 권모(00) 씨를 긴급 체포, 조사를 벌이고 있다.

권 씨는 익명의 제보자가 올린 한나라당 홈페이지 투서에서 한나라당 대구시의원 후보 공천을 희망하는 신모(43·구속중) 씨로부터 지난해 추석 무렵 3천300만 원을 받은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신 씨로부터 실제 돈을 받았는지와 받은 돈을 곽 의원에게 전달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그동안 공천관련 금품제공 사실에 대해 극구 부인하던 신 씨도 조금씩 금품 및 향응 제공 사실을 시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