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 만난 지 1000일 지난 남자친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년 전, 우리가 만나고 한 달쯤 후부터 친구와 모처럼 만에 만나는 선배들에게도 '예뻐졌다' 라는 소리를 심심찮게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 한 달 사이에 저도 모르는 사이 '행복'이란 기운이 몽글몽글 끓어올라서 제 맘과 얼굴까지 화사하게 해주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기분파임이 분명한 저는 어찌나 못된 소리도 그대에게 탁탁 쏘아댔는지. 마음과는 다르게 그대에게 상처 주는 말들로 무척이나 미안했고, 그렇게 실수투성이 여자친구를 보듬어 주던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요.

연인으로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걸은 지도 벌써 1000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사랑을 받기보다 주는 상냥하고 예쁜 여자친구로 더 손 꼭 잡을께요.

진심을 담아, 사랑합니다~♡

최성민(대구시 북구 대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