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제지공장에서 1일 강력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갇혀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최대도시 러크나우에서 북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인근 우탈란찰주의 우담 싱 나가르시의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적어도 5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장내 나트륨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화재발생당시 공장내에는 수백명의 저녁 근무조가 근무중이었다고 말했다.
현지의 한 지방의원은 수 ㎞ 떨어진 지점에서도 폭발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