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제지공장에서 1일 강력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갇혀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최대도시 러크나우에서 북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인근 우탈란찰주의 우담 싱 나가르시의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적어도 5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장내 나트륨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화재발생당시 공장내에는 수백명의 저녁 근무조가 근무중이었다고 말했다.
현지의 한 지방의원은 수 ㎞ 떨어진 지점에서도 폭발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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