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韓明淑) 총리는 12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평택 주한미군기지이전과 관련한 시민사회 원로와의 조찬 간담회를 가진 뒤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을 발표한다.
간담회에는 함세웅(咸世雄) 평화적집회시위문화정착 민관공동위원회 위원장, 박형규(朴炯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 이사장, 백낙청(白樂晴) 시민방송 이사장, 박상증(朴相曾)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 14명의 원로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추진의 불가피성에 대해 설명하고 원로들로부터 이전반대 단체의 폭력시위를 평화시위로 바꿀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이어 발표하는 대국민 호소를 통해 이번 주말로 예정된 시민단체의 대규모 집회를 비롯한 불법시위 자제와 국가적 정책추진에 대한 국민적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